아~~~미~~~ 여러분 ! 방림이가 아미들의 칭찬에 힘입어 새로운 소식을 들고What습니다!
이번에는 방림이가 무슨 일로다가..?
제목에서 알수 있겠지만.. 사실 방탄이들은... 영찢남(영화를 찢고 나왔다는 뜻)이라구요~!!
그래서 오늘은 방탄소년단이 찢고 나온 영화들을 털어보는 시간..!!
이름하여
B T S . Z I P
바로 시작해보겠습니다!
JOURNEY MAN 같이 떠나요! 한 소년이 있습니다. 세계 곳곳을 다니는 탐험가지만 아직 소년에게 자연은 미지의 영역이고 때로는 무섭기도 합니다. 베어 그릴스와 같은 호기는 없지만, 강한 호기심과 열정이 바로 내 탐험의 원천! 소년은 새로운 곳을 향해 매일 나아갑니다. 경이롭고 신비로운 자연을 만나 배우고 성장합니다. 자연은 소년에게 삶의 철학을 보여주고, 새로운 감정을 일깨워줍니다. 소년과 자연의 교감이 만들어 낸 2020년 최고의 힐링 무비
아아.. 이 사진만 봐도 힐링되는데 영화는 얼마나 힐링이 될까?
ZOMBIE.ZIP 최후에 살아남은 주인공의 친구 2029년 인류에게 닥친 최악의 위기 상황! 이름을 알 수 없는 바이러스는 삽시간에 전 인류의 대부분을 좀비로 만들었다. 부족한 식량과 좀비의 습격으로 생존자의 숫자는 하루가 다르게 감소하고, 어제의 친구도 오늘은 안심할 수 없는 상황. 평범한 대학생이었던 주인공과 그의 친구 진!! “우리 이번 여름방학에 놀러 갈 계획 세우지 않았냐?” “우리... 다음 여름방학엔 놀러갈 수 있을까?” 시간이 갈수록 생존자는 줄어들고 끔찍한 현실에 몸과 마음이 점점 무너져만 가는데... 과연 그들은 좀비에게서 인류를 구할 수 있을 것인가! 손에 땀을 쥐게 하는 2020년 최고의 서스펜스 무비 “ZOMBIE.ZIP”
이번 여름...에어컨 필요 없다 ㅇㅣ 사람이 내 에어컨이다.. 이목구비,어깨, 표정... 보기만 해도 시원해지지 않습니까?ㅠㅠㅠ
PERFECT MAN 온 국민을 울린 영혼의 투구 퍼펙트 맨 민윤기. 꿈을 향해 날아간다! 어릴 적부터 야구선수를 꿈꾸던 윤기는 대구에서 프로야구선수라는 꿈 하나만 바라보고 서울로 상경한다. 프로선수가 되기 위해 올라왔지만 생각보다 만만한 일이 아니다. 대구에서는 촉망받는 유망주였지만, 막상 서울로 상경하니 잘하는 선수들이 너무 많다. 윤기는 번번이 경기 출전에 밀리게 되고 점점 지쳐간다. 그러던 중, 그에게도 일생일대의 기회가 찾아온다. 주전 선수의 부상으로 대타로 출전하게 되고, 그 경기로 인해 윤기의 인생이 바뀌게 되는데... 한 장면도 놓칠 수 없는 짜릿한 스포츠 경기 “PERFECT MAN”
이 야구선수...논란 생기겠는데요? 제 심장을 폭행해서... 아니 이렇게 잘생기면 야구를 보는게 아니라 얼굴만 감상하게 생겼잖아요...세상에...
아미를 사랑한 홉보이 내 춤은 아미를 위한 거였어 “난 춤으로 모든 사람과 소통하고 싶어!” 이 세상 그 무엇보다 춤을 사랑하고, 춤과 함께라서 행복했던 스트리트 댄서 제이홉. 그에게 춤만큼, 아니 춤보다 사랑하는 사람이 생겼습니다. 그 주인공은 바로 아미. 아미가 웃을 때마다 제이홉의 세상에 하나둘 불이 켜집니다. 아미를 더 웃게 해주고 싶은 제이홉은 오늘도 춤을 춥니다. 아미와 제이홉의 발길이 닿는 모든 곳이 무대가 되는 스토리! 눈과 귀를 모두 만족시키는 화려한 퍼포먼스 무비 “아미를 사랑한 홉보이”
되게 체조경기장에서 솔로콘서트 찢을것같이 생겼어요 근데 나를 좋아 한다고..?(두근) 이렇게 이쁘게 생긴 사람이...나를..? ㅎㅏ...내가 더 사랑할게.. 아니?이미 더 많이 사랑하고 있는듯..ㅠㅠㅠㅠ
영 포에버 : 모노 YOUNG FOREVER : MONO 화양연화(花樣年華)! 다시 오지 않을, 인생의 가장 아름다운 순간! “지금을 즐겨야죠, 한 번뿐인 순간인데..” 오늘 하루도 마음 가는 대로 살아가는 것이 모든 사람들이 바라는 인생! “하고 싶은 건 다 해봐야죠! 한 번 사는 인생, 즐겁게!” 아름다웠던 그 소년의 청춘 한자락을 기록으로 남기고 싶었다. “너무 행복해요. 이 순간이 영원했으면...” 20대 청춘의 한 페이지 “영 포에버 : 모노”
나는 시방 위험한 짐승이다...
- 꽃을 위한 서시 (김춘수) -
아아 진짜 너무 섹시해...짜릿해,,,최고야,,,,,
난 죄가 없어 끝없는 반격이 시작된다 평범한 대학생 ‘김태형’. 골목에서 한 노인과 실수로 어깨를 부딪히고 노인이 떠난 그 자리에 남겨진 목걸이 하나를 발견한다. 목걸이를 돌려 주기 위해 노인을 찾아 나선 태형은 그 노인의 정체와 목걸이의 비밀을 알게 된다. 목걸이는 마피아 조직 보스만이 가지는 유일한 증표이며 노인은 그 조직의 보스 였던 것! 목걸이를 가지게 된 후 평범했던 태형의 일상은 마피아 조직을 이끄는 보스의 삶으로 바뀌게 되는데.. 과연, 태형은 무사히 조직을 이끌 수 있을까? 흥미진진하고 예측할 수 없는 정통 누아르의 진정한 후예 “난 죄가 없어”
미쳤나봐(Positive) 너무 섹시하고 잘생기고... 내 심장이 아프고...이건 신고감이야 혼인신고 ((얌마
한 방 전 세계를 강타할 큰 한 방이 온다 그날 이후 나의 인생은 완전히 바뀌었다.. 무엇이든 쏟아붓는 나에게 담는 법을 알려주었던 그 사람. 나는 형에게 묻고 싶었다. “위험한 짓 하지 말라던 형은 왜 혼자 그곳에 갔나요?” “누구를 위한 일이었나요? 그리고, 그날 무슨 일이 있었던 건가요? “ 나는 다짐했다. 대답 없는 형을 대신해 직접 그 사람에게 대답을 듣겠다고. 타격감 넘치는 통쾌한 복수 무비 “한 방”
